R&D

치료제 개발동향

1황반변성

황반변성 (AMD)은 백내장과 녹내장에 이어 3대 실명질환 중의 하나로 불리는 난치성 안과질환이다.
망막과 관련된 안질환 중 65세 이상 노인의 실명원인 1위를 차지하고 있다. 현재 습성 황반변성 치료제는 노바티스의 루센티스 (성분명 Ranibizumab)와 바이엘의 아일리아 (성분명 Aflibercept) 등 항체 치료제가 사용되고 있다.
더불어 Novartis의 RTH-258 (성분명 Brolucizumab), Allergan의 Abicipar pegal등이 임상 3상 개발 중에 있고, 국내에서는 황반변성 치료제 중 루센티스 바이오시밀러 및 천연물 신약이 임상단계에 진입하고 있다.
한편 건성 황반변성은 황반변성 중 90%를 차지하고 있으나, 아직 치료제가 없어 의학적 미충족 수요가 매우 높은 상황이다.

2특발성폐섬유증

폐암과 비슷한 5년간 생존율 20%에 불과한 희귀 난치성 질환인 특발성 폐섬유증 (IPF)의 치료제로 허가 받은 약물은 피레스파 (성분명 Pirfenidone)와 오페브 (성분명 Nintedanib)가 있다. 현재 Fibrogen사가 CTGF 저해제 (Pamrevlumab) 임상3상, Galapagos사가 autotaxin 저해제 (GLPG1690) 임상 3상시험을 진행하고 있다.

3비알콜성지방간염

거대시장인 비알콜성지방간염(NASH)에는 치료제가 전무한 상태로, 해외에서는 Gilead, Allergan, Intercept 등이 임상3상 개발 중에 있으며, 국내는 유한양행, 에스티팜, 한미약품, 휴온스 등의 제약사와 알테오젠 등이 참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