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프라인

섬유증 질환

모든 장기는 조직 손상 후 염증과 치유 과정을 거치게 되는데, 작은 손상의 경우 정상 구조와 기능을 회복할 수 있지만 계속적인 손상의 경우 치유 과정에서 조직이 섬유화를 진행하게 됩니다. 이 섬유화 과정은 콜라겐, 피브로넥틴 등의 세포외기질(extracelluar matrix, ECM)이 조직에 과축적되어 조직 경화를 유발하고 궁극적으로 조직 고유 기능의 부전을 초래하게 됩니다. 이러한 섬유화로 인한 조직 기능의 상실은 폐, 간, 신장, 심장, 피부, 망막 등 모든 조직에서 유발될 수 있습니다.

최근 섬유증 치료제 개발은 비알코올성 지방간, 특발성폐섬유증, 황반변성에 집중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 질환들은 여러 가지 경로로 유발되어 다양한 기전의 치료제를 필요로 하지만 현재까지 효과적인 치료제가 개발되지 않았거나 치료제가 있더라도 치료에 한계가 있는 상황으로 효과적이고 안전한 치료제 개발이 시급합니다.

이에 ㈜넥스트젠 바이오사이언스는 조직학적으로 개선 되면서 병용이 용이한 소분자 치료제 개발을 목표로 안과성, 국소, 전신 섬유증 관련 파이프라인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섬유증 질환]

파이프라인